10만여평에 이르는 곶자왈에 조성된  "저지문화예술인마을"에 위치하여,   "제주현대미술관"  및  "제주도립 김창열미술관" 등 2개소의 도립미술관과 미술관의 각종 조형물, 예술길, 개인 갤러리 등이 어울어진, 제주 중산간의 자연과 예술이 조화를 이루는 환경입니다.  "모네의 숲"은 제주의 정취 속에서 진정한 힐링을 원하는 여행자를 위한 공간입니다.

오롯이 한가족 4~6인 만을 위한 펜션으로,  제주의 숲, 중산간 곶자왈에 자리잡은 저지문화예술인마을의 아름다운 자연 그리고  공공미술관, 예술인들의 작업실 및 갤러리가 어울어져, 그속을 거닐며 꿈꾸는 공간 제주 모네의 숲입니다.

서양화가 장정순의 아뜰리에 및 동명의 카페로 구성되어 여행과 예술의 정취를 함께 느낄 수 있으며, 일상을 떠난 힐링공간으로 자리 잡았습니다.

독채펜션 "모네의 숲"  &  장정순 갤러리는 안내도 23번에 위치합니다.